solution 사례
solution 사례
Case03
전기세를 삭감하고 싶다?
최신형 인버터로 효율 개선
혹시 진공관식이나 사이리스터식 인버터를 쓰신다면 최신형의 트랜지스터식 인버터로 바꾸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진공관식 발진기의 변환 효율은 약 60%입니다. 투입된 전기의 약 절반이 워크에 투입되지 않고 열 손실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후지덴시공업 트랜지스터식 인버터의 효율은 95%를 넘었습니다. 열 손실이 적다는 것은 냉각 기기의 소비 전력도 적어지므로 단순히 같은 작업량과 비교한 경우, 트랜지스터식은 소비 전력이 진공관식에 약1/2이 됩니다.
2대의 인버터를 하나로 해여 전기세를 삭감
개선 전의 전기 사용량을 표시된 그래프1을 보십시오. 파란 선이 발진기 A의 전력사용상황이고, 빨간 선이 발진기 B의 전력사용상황입니다.
2대의 발진기가 서로 가동하고 있으니 , 피크 전력량은 빌진기A+발진기B가 되고 녹색 선이 표시하는 수치가 됩니다.
■ 그래프1 개선 전의 전기 사용량
■개선예
종량 요금 66000(kWh)×17.2(엔)=1,135,200엔
계약 전력 350kW×1,733.40(엔/kW) =606,690엔
합계 1,741,890엔
전기세 내역을 볼때 계약 전력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일본 전기요금체제로 예를 들면, 매달 전기세는 계약 전력+종량 요금으로 구성됩니다.
종량 요금은 사용한 만큼만 걸리는 요금이지만, 계약 전력은 고정비라 쓰든 말든 매달 같은 요금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계약 전력은 과거 일년 동안에 사용한 피크 전력을 기준으로 정해집니다.
그래서, 피크시의 전력을 평준화함으로써 계약 전력의 고정비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래프2를 보십시오. 이번 사례에서는 2대의 발진기를 1대로 정리, 교대 발진함으로써 피크시의 전력 사용량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후지덴시공업 발진기는 워크에 최적의 주파수를 복수 발진시킬 수 있습니다.
2대 도입할 경우와 비교하여 초기 투자도 낮아지고, 공간 절약에도 기여합니다.
■ 그래프2 개선 후의 전기 사용량
■개선 후
종량 요금 66000(kWh)×17.2(엔)= 1,135,200엔
계약 전력 200kW ×1,733.40(엔/kW) =346,680엔
합계 1,481,880엔
1,741,890엔 - 1,481,880엔 = 260,010엔
한 달에 260,010엔엔,연간에 3,120,000円 엔의 삭감 효과가 있습니다.
개선 전/전기세 내역
전력 사용량: 66000kWh
전력 요금: 17.2엔/kWh
계약 전력: 1733.40엔/kW
(6000V수전 간사이. 토쿄. 중부전력의 전기세 평균치로 산출)
개선 전/전기세 내역
전력 사용량: 66000kWh
전력 요금: 17.2엔/kWh
계약 전력: 1733.40엔/kW
(6000V수전 간사이. 토쿄. 중부전력의 전기세 평균치로 산출)
■개선예
종량 요금 66000(kWh)×17.2(엔)=1,135,200엔
계약 전력 350kW×1,733.40(엔/kW) =606,690엔
합계 1,741,890엔
■개선 후
종량 요금 66000(kWh)×17.2(엔)= 1,135,200엔
계약 전력 200kW ×1,733.40(엔/kW) =346,680엔
합계 1,481,880엔
1,741,890엔 - 1,481,880엔 = 260,010엔
한 달에 260,010엔엔,연간에 3,120,000円 엔의 삭감 효과가 있습니다.
■ 그래프1 개선 전의 전기 사용량
■ 그래프2 개선 후의 전기 사용량
▲